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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생각의 비밀 - 김밥 파는 CEO, 부자의 탄생을 말하다.

by 에쉬1420 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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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회장님을 만나다.

 

첫번째글을 김승호 회장님의 저서로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는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여러 분야중 자기개발서를 많이 읽는 편이었는데 우연히 접한 유튜브 영상에서 먼저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도 좋았지만 도서로 만나고 싶어서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빠져들기 시작하여 지금은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 도서에서는 목차중에 제게 와 닿았던 부분을 적어볼까합니다.

 

차례

PART 1 성공은 습관에서 온다

 

-세상에서 제일 큰 도시작 회사

-좋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프랑스에서 찾아온 여자, 중국에서 찾아온 여자

-성공한 부자들의 습관

-망하면서 배우는 것들

-누군가는 비웃고 누군가는 가슴이 뛰고

-닭 키우는 주부에게 배운 경영의 지혜

-오십 대가 되어 비로소 배운 진실들

-성공한 사업가들의 8가지 공통점

-우리 회사에서 일하는 법

- 나는 내 생각의 결과다

-남들이 불가능하다 여기는일

 

PART 1 에서는  `나는 내 생각의 결과다` 에 있는 글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40대가 되고 모든것이 힘들었습니다.

마음도,일도 무엇하나 내 마음되로 되는것도 없고 결과도 없었습니다.

그때 접한 회장님의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부분  지금의 결과는 모두 내 생각의 결과였던 것 이었습니다. 

당연히 미래를 알지 못하는데도 혹시나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들이 머릿속에 꽉 차 있으니 결과는 당연한 거 였습니다.

미래에 내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현재 내가 생각을 바꾸고 행동도 바꾸면 미래의 나는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회장님의 글을 되새김하면서  변화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힘들때 다시보며 되새김 하는 글입니다.

PART 4  하루 100번씩, 100일 동안의 기적

-지나친 친절의 문제

- 더이상 돈이 필요 없을때까지 일하라

-강호의 대가를 모아라

-자기결정권

-장사냐 사업이냐

-밥값 계산의 경제학

-게으름에 대한 찬양

-무질서에서 질서를 발견했다고?

-얻고 싶다면 주어라

-약점은 공개하면 장점

-성공한 자와 크게 성공한자의 13가지 차이점

 

`더이상 돈이 필요 없을 때까지 일하라`

 우리가 먹고 자고 필요한 모든것이 돈과 연결된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내나이 50까지만 일해야지 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50이 되었을때 일하지 않았을때   생활이될 정도로 시스템을 갖추었는가? 

하지만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막연히 그냥 그때는 쉬어야지 라는 생각을 바꾸게 해주신 글이 너무나 제 자신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일은 계속해야하는 것이고 그일로 통해 경제적을 여유가 되어 돈을 써고 계속 남아있는 구조로 만든다면 조금은 잘 한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회장님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하루에 100번씩 100일동안 해보라고 하십니다. 저는 중도에 몇번이나 실패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요. 다시 목표를 잡고 도전해봐야겠습니다.

 

PART 5  착하고 성실하되, 영악하고 게을러 지자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실수, 과대망상증

-돈은 인곅체이다

-검소와  인색의 차이-여기가 천국

-분산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별자리와 혈액형, 그리고 다단계

-가장 나쁜아내, 가장 나쁜 직원

-내가 돈을 버는 이유

-사장은 건강해야 한다

-나쁜고객

-부자의 사치는 어디까지가 좋은가

-사업과 상관없어 보이나 중요한 점들

-상대에게 존경을 받으려면

-마흔부터 성장하는 사람, 마흔부터 멈추는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용기

-통계는 거짓말이다.

 

PART 5 에서는 모든 목차들이 나에게 많은것을 주었습니다.

특히`돈은 인격체이다` 돈이 인격체라고 생각해본적을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회장님의 유튜브 강의에서 돈이 인격체이다 라고 하셔서 무슨 이야기일까 해서 더 주의 깊게 들었던것 같습니다.

돈에도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작은돈은 무시하고 돈을 함부로 하고 쓰고 소중히 하지않으면서 돈은 많이 벌려고 하고 또 돈을 쓸때고 고마움 없이 막 쓰는것이 돈이 알아서 우리에게 온다는 것이죠. 

돈을 소중히 여기고 옳은 곳에 써주고 모든 행위는 연결되는 것이다 라고 아낄때 아끼도 쓸때는 잘보내주고 돈을 인격체로 소중히 대한다면 다시 돌아서 나에게 온다는 것이죠

정말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회장님께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작가의 생각에 풍덩 빠지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책을 읽고 현실에서 벗어나는것이 저에게 해소법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분은  만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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