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 하루 한 장 고전수업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242337

하루 한 장 고전 수업 | 조윤제 - 교보문고

 

 

136(공부) 독서로 나를 기르고 내 삶을 통해 자식을 기른다

 

"더업이 즐거운 것으로 독서만 한 것이 없고, 더없이 중요한 것으로 자녀 교육만 한 것이 없다."

-명심보감-

 

至樂 莫如讀書 至要 莫如敎子

지락 막여독서 지요 막여교자

 

본문중 - 

 

현대의 노과학에서는 윌 뇌가 새로운 것을 배룰때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쾌락 물질을 도파민과 세포토닌이 분비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쾌감 때문에 공부를 계속 하게 되는데 이를 '강화학습'이라 한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도 같은 이치다. 마치 막힌 둑이 똟리는 를 것과 같은 통쾌함이 지적 발견, 즉 배움이 주는 즐거움이다.

 

우리에게 독서가 즐거운 일이라면 자녀교육은 중요한 일이다. 나의 분신인 우리자녀를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키우는  읿다 더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다. 자식을 휼륭하게 쿠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부모의 삶을 통해 가르치는 것이다. 자녀는 마치 거울을 보듯이 부모의 삶에서 배운다. 독서를 통해 나를 기르고 자녀교육을 통해 후세를 키워나간면 그 삶이야말로 의미 있는 삶이될 것이다.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삶을 살아가는데 공부는 평생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즘은 배움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찾아보고 강의도 듣고 배움을 통해 지식이 쌓여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배움을 통해 자녀에게도 하나씩 하나씩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부모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배움을 게을리 하면 자녀를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나다. 자녀를 처음 키우는 것이기에  배움을 통해 자녀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부모를 통해 아이가 큰다는 말에 행동을 조심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전수업의 시간을 되새기며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